김소연

김소연은 TYCHEBE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15년 이상의 디자인 경험을 쌓은 후 한섬 디자인에서 실장 및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TYCHEBE는 행운과 부의 여신인 ‘타이케’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아름다움과 미적 세련됨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우아하고 화려한 패션을 보여줍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브랜드는 독특한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 체계적인 혁신을 통해 현대적인 여성복을 탐구합니다. 김소연은 여성들의 삶과 열망에서 […]

최경호 & 송현희

HOLYNUMBER7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최경호와 송현희는 매 시즌 성경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컨셉츄얼 패션을 선보입니다. 그들의 브랜드는 지배적이고 도발적인 패션 문화에 도전하며,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 유머와 깊이가 동시에 느껴지는 의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입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의미 있는 언어로 다가옵니다.  두 사람은 뛰어난 경력을 자랑합니다. 송현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K)의 부회장을 […]

양도현

Extraordinary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양도현은 디자인 스튜디오 Unius Design Lab을 통해 Adidas Korea를 포함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습니다. 2018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구 부문) 수상자이며,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념 중심 디자인 철학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Extraordinary는 가장 평범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시각적 메시지를 의상으로 가장 비범하게 구현합니다. Ordinary(평범함)는 […]

구원정

구원정은 COCANCL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의상을 디자인합니다. 브랜드 철학은 여름 바다의 본질을 일상에 불어넣는 것으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선보입니다. 구원정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런던 패션 컬리지 등 명망 있는 교육 기관에서 공부한 뛰어난 국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홍익대학교에서 패션 […]

예란지

예란지는 센토르(CENTAUR.KR)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2008년부터 건강과 사랑을 중심으로 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패션을 선도해왔습니다. 그녀의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의 패션 애호가들에게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깊은 의미가 담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서울 패션위크의 베테랑으로, 예란지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작품을 선보였으며 Generation Next, 서울패션페어와 같은 권위 있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2011년 패션 아시아 어워드에서 ‘아시아 탑 떠오르는 패션 디자이너’로 […]